| 3월 2일(월) - 슬기로운 아내 |
◎ 찬송 : 211장, 219장 ◎ 말씀 : 잠 19:14 발명왕 에디슨은 메리를 처음 보았을 때 첫눈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귀가 잘 들리지 않았던 에디슨은 서로의 마음을 자유롭게 의사소통 할 수가 없었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가 생각해 낸 것이 모르스 부호였습니다. 에디슨이 모르스 부호를 가르쳐 주자 메리는 흥미를 느껴 열심히 배웠습니다. 에디슨과 메리의 대화는 언제나 깊은 침묵이 흘렀지만 말보다 더 깊은 공감대가 흘렀습니다. 어느 날 에디슨은 떨리는 가슴으로 메리의 손바닥에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하고 쳤습니다. 잠시 후 에디슨은 손바닥에 부드럽게 전해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에디슨과 메리의 신혼여행길, 다른 사람들은 긴 여행에서 오는 피로감으로 잔뜩 찌푸려져 있었으나 에디슨 부부의 얼굴은 행복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손을 맞잡은 부부는 끊임없이 사랑의 얘기를 모르스 부호를 통해 나누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만나서 사랑을 하고 한 가정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축복입니다. 재물은 부모에게서 물려받을 수 있지만 지혜로운 배우자를 만나 깊은 사랑 가운데서 삶을 아름답게 이루어나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지 않으시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배우자를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기도로 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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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9.03.02. am 10:56 (편집) 육은영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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