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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성전 불황극복·상권회복 위해 기도

이영훈 목사 등 초청해 새벽 부흥성회 개최

 

 

 경제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대문성전(담임 국해현 목사)에서는 상권 회복을 위해 기도를 쉬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축복성회를 개최하고 긍정적 생각과 감사의 마음으로 불황을 이기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봄 신상품을 통한 매출 신장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26일 강사로 초청돼 ‘염려하지 말라’(빌 4:6∼7)는 주제로 설교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위기가 기회라는 생각을 갖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라”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불황에 대한 염려와 근심을 떨쳐버리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기적은 일어난다. 꿈과 믿음을 갖고 ‘감사하다’는 고백을 드려라. 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고 그분이 계획한 큰 일을 이루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 후 ‘남대문성전이 기적과 축복의 근원지가 되어 상권 복음화를 위해 힘쓰고 남대문 상인들의 영적 회복을 돕는데 앞장 서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번 성회는 이영훈 목사 외 윤종남 부목사, 조희연 목사, 강영만 목사(순복음진흥교회)가 초청 돼 설교했다. 남대문성전은 올해 ‘오직 예수님과 함께’라는 표어로 △믿음의 실천화 △소망의 생각화 △사랑의 생활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기사입력 : 2009.03.01. am 07:18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