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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송파교회, 제자교회로 첫 독립


 “삼중축복과 오중복음의 메시지 전하는데 주력”
조용기 목사 “송파지역 축복의 통로 되길” 당부
김성수 목사, 성도들 환영 속에 담임목사 취임

27일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가 순복음송파교회로 독립하고 김성수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이제 순복음송파교회는 지교회가 아닌 제자교회로서 순복음의 핵심 메시지인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통해 송파지역의 복음화에 앞장서고 나아가 한국과 세계 복음화에 주력하는 제2기를 맞이하게 됐다.

이 날 열린 독립 및 담임목사 취임 축하예배에는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여의도 제2지방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태근 목사(분당지교회)의 예배인도로 박윤건 장로(순복음송파교회 운영위원장)가 대표기도했다.

조용기 목사는 축하동영상을 통해 “순복음송파교회의 독립과 담임목사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송파지역 축복의 통로가 되고, 이를 위해 성도들의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영훈 목사는 ‘영광스런 교회’(행 13: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교회는 예수님이 중심이 돼야 하고 성령충만하고 금식하며 기도하기에 힘써야 한다. 또한 선교에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 목사는 “김성수 목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복음 전하는 교회가 돼야 한다”며 성도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했다.

여의도제2지방회장 김경문 목사(중동지교회)는 절차를 통해 김성수 목사에게 순복음송파교회 치리권을 부여하고 담임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하고 취임패를 전달했다.

이어 기하성증경총회장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축사를 전하고 김성수 목사는 답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순복음의 핵심메시지인 삼중축복과 오중복음을 4차원의 영성을 통해 전달해 송파지역을 복음화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09.02.27. pm 13:54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