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환경 바라보지 말고 주만 바라보라”
생각·믿음·꿈·말을 통해 마음을 지킬 것 당부
조용기 목사는 지난달 25일 여의도직할성전(담임 조희연 목사)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열린 감사예배에 참석, “마음을 지켜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대성전과 부속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의 뜨거운 환영의 박수 속에 등단해 “물이 생명의 근원이 되듯 우리의 생명 근원은 마음에 있다”며 “마음을 지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조용기 목사는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마음을 지키는 네 가지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마음은 생각, 꿈, 믿음, 말을 통해서 지킬 수 있다.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에 의해 거듭나고 성령님이 마음에 계신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꿈,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말을 해야 한다. 문제는 마음에 있는 것이지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다. 환경에 좌우되는 것은 복 받은 신분인 우리 크리스천의 자세가 아니다 오늘부터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만을 바라보라”
이 날 예배에는 조희연 목사가 예배 인도를, 유재빈 장로가 대표기도, 이성수 안수집사가 헌금기도했다. 설교 후에 조용기 목사는 여의도직할성전의 부흥을 위해 노력한 이경섭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도에 앞장 선 강경화 집사와 권정옥 성도에게 전도상을, 박소병 안수집사, 장병욱 안수집사, 이경희 권사, 유경숙 권사, 이 근 권사, 고정순 권사, 문막순 권사, 이미자 권사, 김광분 권사, 정송이 집사, 한춘지 집사, 이상인 성도, 현수연 성도, 홍금선 성도, 황정애 성도, 임서영 성도에게는 봉사상을 그리고 이혜숙 집사와 지인숙 집사에게는 특별봉사상을 각각 수여했다.
또한 백화기 장로는 사랑과행복나눔 헌금증서를, 유재빈 장로는 감사의 선물을 조용기 목사에게 각각 전달했다. 조희연 목사는 “창립 16주년을 맞아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릴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회를 통해 갑절로 부흥하는 여의도직할성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직할성전은 이번 성회를 위해 21일 새벽 다니엘 기도회를 실시하는 등 교회부흥과 성장에 대한 비전을 갖고 모든 성도가 전도에 힘쓸 것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