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6일(목) - 성실 |
◎ 찬송 : 343장, 377장 ◎ 말씀 : 잠 19:1 영국에 메리 존스라는 시골 처녀가 있었습니다. 메리는 남의 집에서 가정부 일을 하며 푼푼이 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돈을 모으는 것은 한 가지 꿈을 이루기 위해서였습니다. “제 평생 소원은 성경을 갖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어요” 마침내 메리는 성경을 살만큼의 돈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무려 40㎞를 달려가 성경을 구입했습니다. 메리에게 성경을 판 사람은 그녀의 순수한 신앙과 성경을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이 소식을 듣고 성경을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기관을 설립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벌였습니다. 그 결과 영국 성서공회가 설립됐습니다. 예수께서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을 향한 가난한 마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물질의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가난해도 마음이 정직과 성실로 부요하면 그것이 우리의 삶에 큰 행복을 가져오며, 우리의 인생을 보다 가치 있고 의미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물질의 부요보다는 정직과 성실을 우리 삶의 자원으로 삼아 참으로 행복하고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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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9.02.26. pm 13:52 (편집) 육은영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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