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1일(토) - 겸손 |
◎ 찬송 : 265장, 364장 ◎ 말씀 : 잠 18:12 비석을 만들 때면 언제나 무릎을 꿇고 돌을 다듬는 석공이 있었습니다. 석공은 땀을 흘리며 힘들게 비석을 깎고 다듬으면서도 항상 무릎을 꿇고 있었습니다. 무릎을 꿇고 비석을 만드는 힘겨운 과정이 끝나고 난 뒤에야, 그는 그 비석에 아름다운 글씨로 명문을 새겼습니다. 그 과정을 한 정치인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작업을 마무리 짓던 석공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요즘 사람들의 마음은 돌같이 굳어져 있다오. 나도 돌같이 단단한 사람들의 마음을 당신처럼 능숙하게 다듬는 기술이 있었으면 좋겠소. 그리고 돌에 명문이 새겨지듯 사람들의 마음과 역사에 내 자신이 새겨졌으면 좋겠소” 그러자 석공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도 저처럼 무릎을 꿇고 일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부족을 깨닫고 발전하기 위해 애쓰기 때문에 계속해서 성장을 거듭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을 볼 때 장점을 찾아서 보기 때문에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겸손히 배웁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계속 성장하는 것은 물론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존경을 받게 되며, 하나님께서 높여 주심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존귀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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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9.02.21. am 11:06 (편집) 김용두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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