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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직할 다니엘새벽부흥성회 개최

 

창립 16주년 조용기 목사 초청성회 앞두고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대성전서 진행

 여의도직할성전(담임 조희연 목사)은 2일부터 21일 다니엘 새벽 부흥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성회는 창립 16주년을 맞아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리는 성회를 앞두고 여의도직할성전의 성도들의 마음을 기도를 통해 하나로 모으고 성회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됐다.

19일에는 이영훈 담임목사가 빌립보서 4장1~6절의 말씀을 근거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주 안에 서라”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 있을 때 우리는 마음에 평안하고, 안전하고, 우리를 책임져주시고 은혜 가운데 인도하신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잘못된 곳에 서있으면 우리는 온갖 어려운 일에 휘말리게 된다며 룻이 아브라함을 떠나 소돔과 고모라에 간 것을 예로 들었다. 이어 주안에서 하나되고 항상 기뻐할 것을 강조한 이 목사는 유오디아와 순두게를 예를 들며 “하나님은 화목한 교회에 복을 주신다. 늘 주안에서 하나되고 성령충만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새벽부흥성회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윤종남 부목사, 방송홍보국장 김정철 목사, 이태근 목사(분당지교회), 신성남 목사(예수가족교회) 등을 강사로 초청했다.

한편 여의도직할성전은 ‘갑절로 회복되는 해’를 표어로 △주일출석1500명달성△모든 공예배에 적극적인 참석△지구역활성화와 한사람이 한명 전돠하자△등록새신자100%정착화시키자를 목표로 세우고 달성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금요철야예배를 특화시켜 첫째 주는 축복의 밤, 둘째 주는 신유의 밤, 셋째 주는 성령충만의 밤, 넷째 주는 헌신의 밤으로 테마를 갖고 진행하며 다섯째 주가 있는 금요일은 ‘온가족이 부모자녀와 함께하는 기도와 찬양의 밤’을 테마로 개최된다.

 

기사입력 : 2009.02.20. am 09:16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