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2006년부터 개역개정 주기도문 사용
한 교구에서 은혜롭게 구역예배를 드리고 주기도문으로 마무리 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나라가 임하시오며…”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나라이 임하옵시며…” 그런데 참석자들이 주기도문을 서로 다르게 암송하고 있다. 어떤 것이 맞을까?
우리교회는 2006년부터 개역개정 주기도문을 사용하고 있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나라가 임하시오며…”가 맞다. 하지만 대다수의 성도들은 아직까지 새 주기도문으로 바꿔 암송하지 못하고 있다. 매일 암송되어지는 주기도문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응답받는 기도의 모범이 되기 때문에 바르게 암송하며 기도될 필요가 있다.
조용기 목사는 그의 저서 ‘주기도문 강해’를 통해 “주님이 기도를 가르쳐주신 이유는 바르고 의미있는 기도를 함으로 하나님과 더욱 깊은 교제를 하며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하라는 것이다. 주기도문을 통한 새로운 깨달음을 통하여 한층 더 깊은 기도의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가 제자된 우리의 삶의 중심이 되어야한다는 뜻이다.
풀러신학교 김세윤 교수도 “주기도문은 새로운 하나님 나라 운동의 요약으로 하나님 백성의 공동체의 정체성을 가장 집약적으로 잘 나타내 주는 성격의 기도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기도는 기독교 신앙의 중심적인 자리를 차지한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오심에 대한 간구 그리고 일용할 양식, 죄 용서, 사탄으로부터의 보호 등 하나님 나라의 옴과 더불어 우리에게 오는 축복에 대한 간구를 담고 있는 주기도문을 통해 한층 성숙된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