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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지교회 남선교회 윷놀이 한마당 열어

부럼 나누며 봉사에 앞장설 것 다짐

 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담임 박수철 목사)는 남선교회 주최로 8일 남선교회 사무실에서 기관별 윷놀이대회를 열고, 성도들이 화합을 이루는 시간을 가졌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회 제직과 성도들은 민속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회내 각 기관별로 펼쳐진 윷놀이대회는 화합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1등은 실업인선교회, 2등은 새신자 관리실, 3등은 안수집사회가 차지했고 응원상은 여선교회가 받았다. 참석자들은 윷놀이를 마친 후 호두, 땅콩 등 부럼을 함께 먹으며 올 한해는 더욱 성령 충만하고 봉사하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남선교회 강북지회장 채석주 장로는 “성도들이 기쁘게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된다”고 했다.

 

기사입력 : 2009.02.13. am 08:57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