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뉴스
은혜와 감동 가득한 강북지교회 축복대성회

조용기 목사 ‘예수님만 바라볼 것’ 강조 
희망 메시지로 성도들에게 자신감 심어줘

 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담임 박수철 목사) 축복대성회가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10일 강북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열렸다. 성도들과 이웃 주민들은 예배시작 전부터 성전에 모여 준비찬양과 기도를 했다. 박수철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운영위원장 곽상규 장로의 기도, 호산나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조용기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날 마가복음 10장 46절에서 52절을 근거로 설교한 조용기 목사는 “소경 바디메오가 예수님을 만나 기적을 체험하고 변화된 것처럼 예수님을 만나면 성령으로 변화되고 축복받는 인생을 살게 된다”며 예수님은 저주를 축복으로, 죽음을 영생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변화시키시는 분임을 강조했다. 또한 “세상의 짐을 내려놓고 긍정적으로 고백하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며 예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항상 십자가를 바라보고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는 긍정적인 믿음을 고백하고 어려운 환경 대신 밝고 희망찬 미래를 바라보라”며 “꿈과 믿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늘 예수님을 의지해 승리하는 성도들이 돼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설교를 마친 조용기 목사는 곧 지교회 독립과 관련해 공동의회 투표를 하게 될 성도들에게 “아끼는 제자이니 잘 목회할 수 있도록 함께 도와달라”고 당부하며 박수철 목사에게 안수기도 했다. 성도들은 제자를 사랑하는 조용기 목사의 모습에 감동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강북지교회는 이날 축복대성회를 기점으로 다시한번 뜨겁게 부흥할 것으로 보인다. 강북지교회는 ‘교회를 사랑하여, 배가부흥운동하자’ ‘이웃을 사랑하여, 사랑과 행복나누기운동 동참하자’ ‘영혼을 사랑하여, 전도와 구원운동 이룩하자’를 2009년 목표로 삼고 성령 운동과 사랑실천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는 성도들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해 기부한 특별 기부금을 꾸준히 모아 (재)사랑과행복나눔에 전달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선한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기사입력 : 2009.02.13. am 08:46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