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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한 2박3일… 프뉴마&CAM 연합수련회

1500여 청년에게 꿈과 비전 심어줘 
말씀과 찬양으로 영성회복, 청년부흥 예고 

 대학청년국 프뉴마청년선교회(담당 황선욱 목사)와 CAM대학선교회(담당 고영용 목사)는 6일부터 8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정녕히 제 장래가 있겠고’(잠 23:17,18) 주제로 연합동계수련회를 가졌다. 약 1500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동계수련회에는 이영훈 담임목사, 이장균 목사(대학청년국장), 김판호 목사(외국인예배국장), 고영용 목사, 황선욱 목사가 강사로나서 성령 충만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서희태 지휘자(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박병은 집사(한사랑기독실장), 박승훈 선교사, 김재원 아나운서(KBS)가 특강강사로 나서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줬다.  

 수련회 둘째날 강사로 나선 이영훈 담임목사는 창세기 1장 1절에서 5절을 근거로 청년들에게 꿈꾸는 사람, 성령의사람, 말씀의 사람이 될 것을 강조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어 꿈꾸고 믿음으로 바라볼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다”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고 성령으로 변화돼 거룩한 꿈을 꾸고 목표를 이루는 일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시는 삶, 하나님의 귀한 역사를 이루어나가는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청년들은 예배와 강의시간마다 ‘아멘’을 외치며 뜨겁게 기도하고 열정적으로 찬양하며 거룩한 비전을 세웠다. 

 특히 이번 수련회에는 예배와 특강 뿐아니라 전문상담사들과 함께 종일 상담시간을 운영해 상담과 예배를 통한 청년들의 전인적인 회복을 시도했다. 혼자만의 고민들을 전문 상담가와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고민과 아픔을 털어놓고 예수님의 참사랑으로 회복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성령 충만하게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청년들에게 신앙의 성장과 성숙을 체험하게 하고 교회 부흥을 일으키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기사입력 : 2009.02.13. am 08:39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