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8일(주일) - 형제 |
◎ 찬송 : 305장, 411장 ◎ 말씀 : 잠 17:17 찰스 램은 그의 생애 중에서 여자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낀 적이 있었으나 자신의 가족에게 자신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결혼을 포기했습니다. 아들로서 그리고 형제로서, 그는 자신의 가족, 특히 가끔 정신발작을 일으키는 누이 메리를 위해서 가정을 지키는 천사가 됐습니다. 미쳐버린 그의 누이가 그의 어머니를 찌른 후로 그는 누이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38년간 그는 지극한 정성으로 그녀를 돌보았던 것입니다. 한 친구는 램과 그의 누이가 손을 잡고 집에서 나와 다시 정신병원으로 걸어 들어가면서 눈물을 흘리던 일을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램이 집안에 있음으로써, 그의 집은 공허한 장소가 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친구가 한두 명이라도 있는 사람은 굉장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친구보다 더 끈끈한 관계에 있는 것이 형제입니다. 형제는 한 부모에게서 한 핏줄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좋으나 싫으나, 죽으나 사나 형제입니다. 겉으로는 아무리 미워하고 다투고 원한을 품은 것 같아도 그 속에는 같은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형제는 위기에 처한 형제를 위해 끝까지 남아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형제를 돌아볼 줄 아는 크리스천이 돼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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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9.02.08. pm 16:07 (편집) 육은영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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