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실(실장 김규원)은 6일 지하철 노선표를 담은 새 전도지를 발행했다.  새 전도지는 명함크기로 제작해 지갑에 넣고다닐 수 있도록 했고, 코팅지를 사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자연을 테마로 3종류로 제작된 새 전도지의 뒷면에는 성경구절, 우리교회 주소와 전화번호를 기록했다.
 한편 어르신들을 위해 큰 사이즈의 지하철 노선표를 담은 전도지도 제작 중에 있다. 이 전도지에는 사랑과행복나눔, 엘림복지원, 굿피플, 순복음호스피스 등 우리교회의 사회사업 활동 내용을 포함할 계획이다.  
 전도지가 필요한 기관이나 부서는 홍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786-9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