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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화) - 자녀 교육
◎ 찬송 : 184장, 204장   
◎ 말씀 : 잠 17:6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은 너무 어리석어 ‘우둔한 아이’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5살 때는 오리의 알을 품에 넣고 부화를 시도한 몽상가였습니다. 그는 13살 때 학교에서 퇴학을 당했습니다.
 ‘생각하는 사람’을 조각한 로댕의 학교 성적은 항상 꼴찌였으며 예술학교 입학을 세 번이나 거부당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왜 하필 우리 집에 이런 바보가 태어났는가”라며 통탄했다고 합니다.
 상대성 원리로 유명한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수학 성적은 항상 낙제점이었습니다. 그는 4살까지 전혀 말을 할 줄 몰랐고, 7살 때에야 겨우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의 담임교사는 ‘정신 발달이 느리고 사교성이 없으며 환상에 사로잡힌 아이’라고 혹평했습니다.
 학교성적이 좀 떨어졌거나 입시에 실패한 자녀의 기를 단번에 꺾어서는 안 됩니다. 지혜로운 부모들은 오히려 자녀의 소질을 발견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쉽게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건전하고 정직하고 성실하며 자녀에게 애정과 관심을 쏟는 부모 교육을 통해 훌륭한 자녀가 탄생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기사입력 : 2009.02.03. pm 16:03 (편집)
육은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