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통해 희망나눠
쌀 20㎏짜리 200포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

여의도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는 지난달 25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 위한 ‘설맞이 사랑의 쌀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성도와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를 주최한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도봉지회(지회장 심화택 장로)는 쌀 20㎏짜리 200포를 준비해 교구실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눠줬다. 실업인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쌀은 생활이 어려운 성도 가정과 장애우, 교회학교와 지역사회 기관 등에 전달됐다.
심화택 장로는 “바라보는 믿음이 아니라 행하는 믿음이 되기 위해 쌀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매년 2차례 씩 쌀을 나누고 겨울에는 김장을 나누는 등 14년 째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실업인선교연합회 도봉지회는 지난달 23일 도봉지교회 대성전에서 실업인신년축복예배를 개최했다. 지회장 심화택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복음가수 김진경 집사의 특송, 김삼환 목사(김포지교회)의 설교로 이어졌다. 이날 김삼환 목사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근거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산자’에 대해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