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278장, 493장 ◎ 말씀 : 잠 16:7 ‘제노비즈의 경우’(Genovese Case)라는 말이 있습니다. 1964년 뉴욕에서 키티 제노비즈라는 여성이 대낮에 자신의 아파트 바로 앞에서 30분 동안 도망 다니다가 칼에 찔려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창문에서 내려다보고 있던 38명의 이웃들 중에서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고, 경찰에 신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이들을 심문하여보니 모두 한결같이 “다른 사람이 도와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사랑의 출발은 관심입니다. 또한 사랑은 상대방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새 계명은 ‘사랑의 계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그리스도인이 돼야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여 사랑을 실천할 때, 원수가 변하여 친구가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사랑에는 노여움과 불만을 녹이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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