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인분 식사 및 선물 준비해
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는 22일 을지로 지하도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힘내세요 설날위로예배’를 열었다. 실업인선교연합회 엘림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800인분의 식사를 노숙인들에게 대접하고 함께 예배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민장기 목사는 “마음의 변화를 통해 우리 모두가 금년간 축복을 받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공자가 될 수 있다. 새해에는 자신감을 갖고 실망치 말고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라.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신다”라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실업인 지회장 김동현 장로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웃에게 나눌 수 있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년부 어린이들도 찬양으로 노숙인들을 축복하고 노숙인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인사와 함께 설날 맞이 큰절을 했다. 엘림지교회는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노숙인들에게 세면도구와 수건, 떡 등이 담겨 있는 선물 봉투도 들려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