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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화) - 겸손
◎ 찬송 : 370장, 377장   
◎ 말씀 : 잠 15:33
 사무엘 브랭글 목사는 가난한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고, 맡고 있던 교회를 사직하고 런던에 있는 구세군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으로 그가 한 일은 흙투성이의 장화 한 무더기를 닦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불평하기보다는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일을 생각하면서 자신 또한 예수님처럼 섬길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브랭글 목사의 섬기는 삶은 시작됐습니다. 결국 그는 일평생 다른 이들을 섬기면서 많은 열매를 거두었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머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높은 위치에서 호령하고 있는 자신을 상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머리란 무릎을 꿇고 섬기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영적으로 성장시킬 뿐 아니라 인격적으로도 성장시키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겸손해야 합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욱 귀히 보시고 높여 주시므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존귀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9.01.20. pm 15:02 (편집)
육은영기자 (six-zer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