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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지교회 전도특공대 발대식 가져

사명으로 뭉친 특공대원 305명  
“땅끝까지 복음 전할 것” 다짐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14일 성동지교회 대성전에서 전도특공대 발대식을 가졌다. 성동지교회는 각 교구마다 전도특공대를 세우고 전도에 매진해 더욱 부흥하는 2009년이 되기 위한 각오를 세웠다. 이날 발대식에서 전도특공대는 ‘영혼구조대’ ‘사람낚는 어부들’ ‘하나님의 군대’ ‘119전도특공대’ 등의 이름이 적힌 푯말을 들고 입장하며 많은 성도들의 박수를 받았다. 305명의 전도특공대원들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전도에 앞장서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증인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발대식에서는 10년간 4천여 교회를 다니며 전도 집회를 해온 구순연 집사가 강사로 나서 요한계시록 2장 10절을 근거로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 집사는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며 “죽도록 충성하는 일꾼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박의섭 목사는 전도특공대원에게 일일이 십자가를 걸어주며 이들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날 발대식을 마친 후 전도특공대원들은 각 교구에서 모임을 가진 후 지역마다 다니며 전도했다.

 

기사입력 : 2009.01.15. pm 18:35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