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1월 11일(주일) - 진실한 기도
◎ 찬송 : 484장, 487장   
◎ 말씀 : 잠 15:8
 한 가난한 가족이 작은 마을로 이사를 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일곱 살 된 딸이 근심스런 표정으로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그곳에도 예배당이 있나요? 주일 학교에 못 가면 어떻게 하지요?” 어머니는 슬픈 표정으로 대답했습니다. “그곳은 아주 작은 마을이라서 예배당이 없단다” 가족들이 열심히 이삿짐을 챙기는데 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방으로 들어가 보니 딸이 무릎을 꿇은 채 기도드리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교회가 없는 곳으로 이사를 간답니다. 하나님 안녕히 계세요” 어머니는 딸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러자 이 가족이 그 마을로 이사를 간 지 두 달 만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정직한 사람은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려고 애씁니다. 또한 자기 이익만을 주장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찾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에게 은혜와 사랑을 부어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문제를 당하였을 때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9.01.11. am 12:53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