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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지교회 말씀으로 새해 연다

하루 두시간씩 성경일독학교 진행

 여의도순복음교회시흥교회(담임 최창렬 목사)에서 신년을 맞이하여 6일부터 성경일독학교를 시작했다. 시흥지교회 대성전에서 열리는 성경일독학교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하루에 2시간씩 성경읽기가 8주동안 진행된다. 8주동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권을 완독할 수 있도록 했다. 

시흥지교회는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와 동시에 시작한 이번 일독학교를 통해 기도의 영성과 말씀의 영성의 균형을 갖추어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2009년이 될 것을 목표로 삼았다. 평일 낮시간이지만 평균 15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뜨겁게 말씀을 통독하고 있다. 새해를 주님의 말씀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성도들의 열정이 엿보인다.

최창렬 목사는 “시흥지교회는 2009년도를 복을 나누는 해로 선포했다. 성경일독학교에 참여하는 성도들이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는 복을 받아 자신이 먼저 변화되고 가정을 변화시키고 시흥 지역을 부흥시키는 주역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한 시흥지교회 성도들은 그 어느때보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성경일독학교에 임하고 있다. 시흥지교회에서는 빠짐없이 성도들을 위해 표창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09.01.11. am 09:21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