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지역에 복이 되겠습니다.

교회가 희망입니다. 어느때보다 ‘어려울것’ 이라는 암울한 예단에 희망을 간절히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공단지역과 인접해 있기에 경제적 어려움을 피부로 느낄수 있는 교회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품고 간절히 성도들과 기도하겠습니다. 년초에 ‘성경일독 기도회’를 통해 먼저 성도들이 믿음과 생활에 복을 체험케하고 전성도가 복음의 사역자가 되어 힘차게 복음을 외치겠습니다. 이 일이 가능케 하는건 교회목표와 같이 ‘성령충만한 교회,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교회, 지속적인 신앙교육 및 지,구역이 살아 움직이는 교회’가 되어 출석 성도 5,000명을 향해 황소같이 일하겠습니다. 예수님이 희망이듯 시흥교회는 시흥지역에 ‘복’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