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음반 등 기부받아 사랑실천

대학청년국 가스펠청년선교회(담당 김병철 목사) 사회사업부에서는 지난달 28일 제2교육관 6층에 이웃을 돕기 위한 ‘러브스토어’를 오픈했다. 기부를 통해 운영되는 나눔의 가게인 러브스토어에 도서, 음반, 화장품, 향수, 악세사리, 소품, 인형, 직접 구운 빵과 과자 등을 기부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판매된다. 사랑이 담긴 상품들은 나눔을 실천하려는 이들에게 판매되고 이렇게 모아진 수익금은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돕는데 쓰인다. 이날 오픈예배에서 김병철 목사는 야고보서 2장 15∼17절 말씀을 통해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야 할 일임을 강조하며 “러브 스토어가 헐벗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귀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사랑나눔 실천도 함께하는 러브스토어는 매주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철야예배시간까지, 매 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5부예배시간 제외)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