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182장, 210장 ◎ 말씀 : 잠 15:1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잃어버린 기회’와 ‘시위를 떠난 화살’ 그리고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말’입니다. 격려와 기쁨의 말은 사람에게 용기와 행복을 주지만 저주와 비난의 말은 한 사람의 신용과 명예를 일시에 무너뜨립니다. 사랑의 말은 상처를 치유합니다. 그러나 부주의한 말은 분쟁을 만듭니다.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서로 감정이 대립되고 의견 충돌을 할 때 싸움이 됩니다. 한 쪽이 이성을 잃고 분을 낼 때 똑같이 흥분하여 분을 내면 싸움이 커집니다. 그러나 한 쪽이 이성을 잃고 분을 낼 때 이에 맞서지 말고 잠잠히 참으면 싸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분을 냈던 사람도 분이 가라앉게 되는 것입니다. 분이 난다고 해서 과격한 말을 하면, 그 말이 상대방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줍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절친한 사이라도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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