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 지원에 최선 다할 것

 2009년에도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가정, 사업 위에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교회개척국은 국내 500개 교회개척이라는 강한 소망을 품고 전진하는 한 해가 되고자합니다. 세계 경제 공황의 위기 속에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국민들에게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다. 그 어떤 경제 정책보다 마음의 두려움이나 패배주의를 이길 수 있는 소망이 있다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라고 호소해 경제위기를 극복했습니다. 교회개척국도 이처럼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사역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