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437장, 453장 ◎ 말씀 : 잠 14:26∼27 오래 전의 이야기입니다. 스코틀랜드의 한 동네에 강아지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그 강아지는 너무나 더러웠고 오랫동안 길을 잃고 헤맸던지 굶주림에 거의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사람들은 별로 신경 쓰지 않았으나, 그들은 강아지 목에 달린 이름표를 주목하게 됐습니다. 그리고는 아마도 주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개를 붙들었습니다. 그 개의 이름은 ‘밥스’였고, 그 밑에는 작은 글자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이 나라 왕의 것입니다”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왕이 휴가를 왔다가 잃어버린 강아지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을 인도해 주시는 목자이십니다. 우리가 어디를 헤매던지 우리의 이름표만 분명하다면 즉각적인 보호가 주어지게 되며 확실하게 주인에게로 인도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시고 돌봐 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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