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1월 2일(금) - 수고
◎ 찬송 : 372장, 377장   
◎ 말씀 : 잠 14:23
 독일의 위대한 작가인 괴테의 집은 그와 이야기를 나누려는 사람들로 언제나 북적거렸습니다. 괴테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직업도 다양했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는 남의 험담이나 음담패설로 대화의 대부분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괴테는 그 사람들이 갈 때 정중하게 다음과 같이 타일렀다고 합니다. “휴지나 음식 부스러기를 우리 집에 흘리는 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더러운 말을 흘리는 것만은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말들은 모두 주워 가십시오. 그리고 다시는 저희 집에 가지고 오지 마십시오. 이런 말들은 공기와 행복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정직한 수고에는 반드시 이익이 있습니다. 육체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땀 흘려 일하면 소득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은 하지 않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비판하고 분쟁을 일으키고 오해하게 만드는 사람은 신뢰를 잃어버리고 다른 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될 뿐입니다. 심고 수고하지 않았기에 그에게는 거두어들일 열매가 없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9.01.02. pm 14:42 (편집)
김용두기자 (ydkim@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