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340장, 487장 ◎ 말씀 : 잠 14:12 제2차 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된 독일 쾰른에서 살았던 서른여덟 살 케테의 인생은 비극 그 자체였습니다. 전화교환원인 남편은 가출했고 그녀에게 남은 것은 가난과 세 자녀뿐이었습니다. 케테는 한 달에 한 번씩 남편을 만났습니다. 가난과 고생으로 부쩍 늙어버린 남편을 향해 케테는 이렇게 절규했습니다. “당신은 왜 이 절망적 상황에서 기도하지 않나요. 기도만이 유일한 희망임을 당신도 알잖아요” “주님은 내게서 너무 멀리 있어” “아니예요. 지금 우리 곁에 있어요” 위의 내용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하인리히 뵐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라는 작품의 일부분입니다. 세상에는 완전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어리석은 도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행 4:12).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된 길이요 진리가 되십니다. 세상을 바라보며 의지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신 곁에는 예수님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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