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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월) - 은혜
◎ 찬송 : 489장, 498장   
◎ 말씀 : 잠 14:9
 어느 추운 겨울, 한 여인이 중병에 걸린 외아들을 위해 포도를 구하러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여인은 왕궁의 담벼락에 포도가 열린 것을 보고 관리인에게 사정했습니다. “100달러에 포도를 파십시오” 관리인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여인은 다시 20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관리인은 화를 내며 여인을 내쫒았습니다. 공주가 그 광경을 보고 있다가 슬피 울고 있는 여인을 불렀습니다. “당신은 지금 큰 실수를 했습니다. 이 포도의 주인은 이 나라의 왕이십니다. 그 분은 포도를 팔지 않고 그냥 주신답니다”
 이 세상에 죄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회개한다는 점에서 세상 사람들과 다릅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지도, 인정하지도 않는 사람은 용서받지 못하고 자신의 죗값을 치르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죄사함의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죄를 하나님 앞에서 자백하고 회개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8.12.29. pm 14:39 (편집)
김용두기자 (ydkim@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