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이웃과 예수님 사랑나눠요

여의도순복음제2교회(담임 최명우 목사)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제2지교회는 올해 바자와 성도들의 정성으로 모은 후원금 4000여 만원으로 생활이 어려운 교구 성도 180가정에게 온정을 베풀었다.
또한 강남 지역 주민과 급식비 마련이 힘든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급식비를 지원하는 등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눠주었다.
25일 성탄절에는 제2지교회 환경미화 근로자 18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함께 기뻐했다. 최명우 목사는 이날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자”고 말했다.
제2지교회 측은 요즘같이 경제난으로 사람들이 힘들어할 때 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라며 이 일에 적극 동참해준 성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 관계자는 “우리가 사랑나눔 실천으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때 우리의 사랑을 입은 누군가가 받은 사랑을 또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연속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며 복음전파와 함께 사랑나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