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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금) - 지혜로운 여인
◎ 찬송 : 305장, 361장   
◎ 말씀 : 잠 14:1
 미국의 하딩 목사는 젊은 시절 어느 조그마한 회사에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다니는 회사는 급여인상을 차일피일 미루었습니다. 결국 하딩은 급여인상을 강력히 요구한 후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사표를 쓸 각오를 했습니다. 그는 아내에게 자신의 뜻을 밝히고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하지만 하딩은 그날 일에 파묻혀 사장을 면담할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지친 몸으로 귀가한 그는 테이블 위에서 아내가 준비한 두 장의 카드를 발견했습니다. “여보, 봉급인상을 축하해요”, “봉급은 인상되지 않았지만 나는 당신의 능력을 믿어요. 여보, 힘내세요” 아내는 역경과 순경의 대비책을 모두 준비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에게 여자를 돕는 배필로 주셔서 한 가정을 이루게 하셨으므로 남자는 여자의 도움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좋은 아내를 얻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결혼을 앞둔 남자와 며느릿감을 찾는 부모는 세상적인 조건을 볼 것이 아니라 지혜가 있는 여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8.12.26. pm 14:00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