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2일(월) - 베푸는 삶 |
◎ 찬송 : 182장, 202장 ◎ 말씀 : 잠 13:22 슈바이처가 운영하는 아프리카의 병원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미모의 간호사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마리안 프레밍거였습니다. 헝가리 귀족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모든 악기의 연주에 능했으며 유명한 연극배우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던 그녀는 어느 날 슈바이처의 찬송가 연주를 듣고 결심했습니다. “지금까지 내 인생은 허상일 뿐이었다. 남을 위한 삶에 진정한 가치가 있다” 이후 그녀는 20년 동안 아프리카의 병원에서 흑인 병자를 위해 사랑을 베풀다가 눈을 감았습니다. 프레밍거가 남긴 마지막 말은 “남을 위한 삶이 이렇게 행복한 것을…”이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물질을 땅에 쌓아두지 않고 하늘에 쌓아둡니다. 나누어주고 베풀어줍니다. 나눔으로 얻어지는 큰 축복의 길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미련한 사람은 스스로를 위해 재물을 땅에 쌓아둡니다. 하지만 이 세상을 떠날 때 금은보화를 가져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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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8.12.22. pm 13:49 (편집) 육은영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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