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동대문성전 승격 감사예배 드려
이영훈 목사 ‘부흥의 주역돼라’ 당부

동대문지역 상권 복음화를 위해 세워진 동대문성전(담임 백근배 목사)이 지성전으로 승격되면서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19일 새벽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예배를 드린 동대문성전 성도들은 교회 부흥의 주역이 되겠다며 뜨겁게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복있는 사람’(창12:1∼3)이라는 주제로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갈 것을 권면했다.
이 목사는 “복있는 사람은 잘못된 습성이나 부정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향해 긍정적으로 나아가는 사람이다. 또한 예수님만이 우리 삶의 기쁨과 복의 근원, 진리, 구원의 길되심을 믿는 사람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 때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꿈과 성공의식을 가지면 하나님 안에서 복을 누릴 수 있고,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대문성전 성도들이 축복의 통로가 되어 지역 복음화는 물론 동대문성전 부흥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백근배 목사의 사회, 지구장 조철원 장로의 기도, 예루살렘찬양대의 찬양, 이영훈 목사의 설교, 조장원 안수집사의 헌금기도 순으로 드려졌다. 또한 김경숙·최진영 집사와 여성계 장로가 전도 우수자로 선정 돼 이영훈 목사로부터 상을 수여받았다.
동대문성전은 동대문 지역 복음화를 위해 2000년 기도처로 시작, 2006년에는 직할성전으로 승격됐다. 동대문성전은 내년에 ‘300세대 500성도 달성’을 목표로 부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