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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지교회 굿피플 연탄 1만장 나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   
가스 끊긴 가정에 가스비 지원하기도
 

 여의도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 굿피플은 11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만장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굿피플 도봉지부(지부장 강윤복 장로)는 해마다 성탄절을 앞두고 김장 나누기나 연탄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트럭에 연탄을 가득 싣고 도봉구와 노원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은 봉사자들은 시커먼 연탄이 묻은 서로의 얼굴에 웃음을 터뜨리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따뜻한 정을 나눴다. 1만장의 연탄 중 1200장의 연탄을 전달한 이날 나눔 행사에서는 도봉구청에서 지정하는 소외된 이웃 30가정과 가스가 끊겨 차가운 방에서 지내야 했던 9가정에 가스비도 지원했다.  

 한편 소외된 이웃에게 적극적인 사랑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는 굿피플 도봉지부는 올해 사업을 돌아보고 새해 각오를 세우기 위해 14일 김용준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축복성회를 열었다.

 

기사입력 : 2008.12.18. pm 18:26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