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4일(주일) - 의와 생명 |
◎ 찬송 : 93장, 102장 ◎ 말씀 : 잠 12:28 어느 숲 속에 털이 많은 바링톤 토끼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족이 없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슬픔에 잠겨 있는 바링톤에게 커다란 은빛 늑대 한 마리가 찾아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털이 많고 따뜻하다는 것은 아주 중요해. 그리고 숲 속의 모든 동물들이 너의 가족이라는 것을 항상 잊지 마.” 바링톤은 기분이 좋아져서 숲 속 가족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던 중에 길을 잃고 추위에 벌벌 떨고 있는 아기 들쥐 한 마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링톤은 자기의 따뜻한 몸으로 생명이 사그라져 가는 아기 들쥐를 꼭 껴안아 주었습니다. 바링톤은 아기 들쥐에게 최상의 선물인 자기 생명을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의와 생명이 되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의와 생명을 얻고 의로운 길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의로운 길에는 사망이 없습니다. 의로운 길의 끝은 영원한 생명과 맞닿아 있습니다.
|
| |
 기사입력 : 2008.12.14. pm 17:07 (편집) 정승환기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