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7일(수) - 게으름 |
◎ 찬송 : 370장, 371장 ◎ 말씀 : 잠 13:4 데모스테네스는 그리스 제1의 웅변가이자 정치가로 불리던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는 타고난 웅변가는 아니었습니다. 목소리는 낮았고 숨은 짧고 발음은 부정확했습니다. 반면 그는 학문 연구를 좋아했고 독서를 좋아하며 풍부한 사상을 정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사상을 연마한 후 연단에 서기는 했으나 매번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연설 도중 초조해하면 할수록 부정확한 발음 때문에 청중들의 비웃음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굴하지 않고 파도치는 바닷가에서 음성 연습을 하며, 발음 교정을 했습니다. 수년이 지나 27세가 돼 그가 다시 연단에 섰을 때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일시에 명성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그는 정계에 투신하여 조국 아테네의 발전을 위해 전력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소원이 있으면 그 소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과정 없이 결과만 있을 수 없고, 실행 없이 성취만 있을 수 없습니다. 마음에 소원을 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성실히 일하는 부지런한 사람만이 소원을 성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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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8.12.14. pm 15:09 (편집) 육은영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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