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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지교회, 특별새벽기도회 열려

12일 이영훈 목사 강사로 초청
4차원의 영성 ‘믿음’ 주제로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새벽기도회는 평신도를 위한 영성훈련을 목표로 조용기 목사의 4차원의 영성 중 ‘믿음’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연인원 52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이번 새벽기도회 마지막 날에는 이영훈 담임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실천하는 믿음, 꿈이 이루어지는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거룩한 꿈을 꾸고 믿음으로 전진하는 신앙생활을 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을 쓰신다. 우리가 성령 체험을 하더라고 믿음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며 “우리는 앞으로 절대 긍정의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이 목사는 “‘믿습니다’ 말을 하면서도 행동을 하지 않으면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며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믿음으로 그물을 내렸던 것처럼 믿음으로 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목사는 “거룩한 꿈을 꾸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늘 거룩한 꿈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인내하고 때를 기다리면 축복 받고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사역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기도 제목 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9일부터 11일까지는 이태근 목사가 각각 ‘믿음의 정의와 대상’, ‘믿음의 실체와 환경’, ‘믿음의 형태와 조건’에 대하여 설교했다. 이 목사는 “믿음은 합리적인 생각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위에 서는 것이다”라며 성도들에게 “말씀을 듣고 깨닫고 성령충만할 것”을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08.12.12. am 08:56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