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한 성도될 것” 당부
감사로 한해 마무리하고 새해 맞는 시간돼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 새벽부흥성회가 8일부터 12일까지 성동지교회 대성전과 할렐루야성전에서 열렸다. 성도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여 준비찬양을 하며 성령 충만을 간구했다. ‘2008년 감사, 2009년 비전’을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성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하는 성회가 됐다. 이영훈 담임목사, 조승렬 목사(구리순복음교회), 강영만 목사(순복음진흥교회), 유재필 목사(순복음노원교회), 함동근 목사(순복음한성교회)를 강사로 초빙해 5일동안 은혜로운 예배가 이어졌다.
새벽부흥성회 첫째날 에베소서 5장 18절을 근거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성령 충만은 하나님의 약속이고, 모든 문제의 해결은 성령 충만에 있다”며 성령 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성령 충만은 성령을 사모하고 회개하고, 성령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할 때 이뤄진다”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성령이 충만하면 미움이 사라지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게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며 “기도로 승리하고 믿음으로 주님께 맡기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성동지교회는 10월부터 365일 새벽기도회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매월 1차례씩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해 성도들을 기도의 용사로 세우고 있다. 새벽예배 출석성도가 꾸준히 늘고 있어서 현재 주일 출석 성도 수의 4분의 1이 새벽예배에 참석해 성령으로 변화되고 있다.
성회에 참석한 김인수 성도는 “박의섭 담임목사님이 부임하신 후 직접 새벽예배를 인도하고 계셔서 많은 성도들이 적극 참석하고 은혜받고 있다”고 했고, 강동훈 성도는 “새벽기도의 은혜를 체험한 후 새벽기도를 평생하기로 작정했다. 올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도 성령님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