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순복음영산교회-뉴스
“우리가 만든 작품, 어때요”

영광대학 영산 분교 작품 전시 가져
              

 여의도순복음영산교회 영광대학 분교가 개교 16개월만에 첫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지난달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영산지교회 1,2층 로비에서 진행된 전시회는 수채화, 아크릴화, 지점토 등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됐다. 모두 일흔 넘은 노인들의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고 아름다웠다.

 영광대학 학생들은 “전시 작품을 준비하면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첫 전시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관람에 나섰던 성도들은 “작품을 보면서 내 안의 꿈을 발견하게 되었다”며 호평했다.

 영광대학분교장 이효재 장로는 “멋지고 아름답게 나이드는 기쁨을 나누어 드린다는 취지로 시작된 영광대학이 한해를 마무리하며 전시회를 갖게 되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린아이마냥 행복해 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전시된 작품은 아마추어 수준보다 더 비흡할 수 있지만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작품을 구상하고, 그 안에서 열심을 다하는 모습, 그리고 완성 후 희열과 환희를 느끼는 이들을 보면서 꿈과 소망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 2008.12.11. am 09:11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