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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지교회 의료선교회 헌신예배 열려

장로 컴침전도단 예수님 사랑 전할 것 다짐

<사진: 졸업식을 가진 13명의 장로와 의료선교회 회원들이 연합 성가대를 만들어 특별 찬양하는 모습>

 여의도순복음도봉교회 의료선교회(회장 정인섭 장로) 헌신예배가 지난달 28일 이요셉 집사(한국웃음연구소장)를 강사로 도봉지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요셉 집사는 “‘항상 기뻐하라’는 예수님의 말씀 따라 웃음과 기도로 염려를 날려버리고 웃음으로 활기찬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한다”며 인생을 바꾸는 웃음전략에 대해 말했다.

 이날 헌신예배는 지난 한 해 동안 도봉지교회 소속 지구장 장로와 13명의 장로들이 365개의 경혈자리공부와 컴침 사용법과 임상경험을 마치고 졸업식을 가진 행사였다.  특히 13일 토고미마을 의료선교사역을 앞두고 드리는 찬양예배라 선교회원들의 감회가 깊었다.  토고미 마을의 지방의료 선교사역은 2007년 12월 토고미 마을과의 자매결연을 맺어 연 2회 이상 추진하는 연례 의료 선교사역이다. 장로 컴침치료단은 이론교육과 실기를 병행해 연 96시간을 이수해야만 치료단으로써 활동이 가능하다.

 1년동안 공부를 마치고 컴침 시술자격을 갖춘 회원들은 앞으로 도봉교회 각 교구별 지역에 나가 컴침 봉사로 아픈 이웃과 성도들을 치료하게 된다. 또한 구청과 연계해 각 동사무소 노인정과 노인복지관을 방문하고 무료 침술 봉사로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 할 예정이다.

 정인섭 장로는 “2004년 1월 도봉지교회 의료선교회 발족 이래 처음으로 의료선교회 주관 금요 철야예배를 하나님께 드려 감회가 새롭다”며 “시작은 미약하나 장차 창대케 만들어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전국 및 세계를 향해 나가는 의료선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의료선교회는 내년 1월부터 도봉, 노원, 강북구 등 관활 구청과 연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치료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 노인복지 시설, 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08.12.05. am 09:17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