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3일(수) - 시련 |
◎ 찬송 : 193장, 200장 ◎ 말씀 : 잠 12:1 이탈리아에 한 소아마비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장애를 비관해 깊은 밤에 독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눈을 떴을 때는 오히려 정신이 더 맑았습니다. 어머니가 딸의 자살 의도를 눈치채고 독약이 든 병에 영양제를 넣어 놓은 것입니다. 소녀는 다음 날 강물에 뛰어들었으나 주민들의 눈에 띄어 구조됐습니다. 어느 날, 소녀에게 한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친구야, 네가 아니면 아무도 못할 일이 반드시 있을 거야. 그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으련?” 소녀는 열심히 기도하며 그 대답을 구했습니다. 자신의 존재에 대한 존엄성을 깨달은 그녀는 지금 방송국의 인생상담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련은 온전한 인간을 만듭니다. 시련은 인생을 풍성하게 만드는 좋은 재료입니다. 세계적인 작가들은 모두 그 시련을 재료로 불후의 명작을 남겼습니다. 이처럼 시련은 사람을 성숙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시련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인격적으로 다듬어지고 발전하고 성숙되는 데에는 시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 |
 기사입력 : 2008.12.03. pm 16:19 (편집) 육은영기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