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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와 의 구할 때 삶의 기적 일어난다”

광명지교회 새성전 건축 꿈꾸며 8주년 기념 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하나님을 섬긴 사렙다 과부 헌신 강조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담임 김성수 목사)가 창립 8주년을 맞아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광명지교회는 물론 하안·소하기도처 성도들까지 모인 가운데 드려진 이날 예배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대성전과 부속성전, 복도까지 참석자들로 넘쳐났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열왕기상 17장에 기록된 사건 중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종 엘리야를 정성껏 섬긴 한 과부의 헌신을 이야기하며 삶의 고난을 희망으로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의 환경이 넉넉할 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쉬우나 힘든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과부처럼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며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 헌신할 때 축복을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성경에 기록된 과부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며, 엘리야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내가 가진 것을 먼저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더해주시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특별히 새성전 건축을 위해 기도중인 광명지교회 성도들에게 여의도성전 건축 당시 겪은 고난을 이야기하며 새성전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었다. 이날 예배는 김성수 목사의 사회, 지교회관리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상영 장로의 기도, 조용기 목사의 설교순으로 드려졌다. 또한 한 해 동안 전도에 힘써온 이들에 대한 전도 시상식도 거행됐다. 조용기 목사는 대상 수상자인 장재희 집사(광명2교구)와 최우수상 수상자인 유은숙(광명1교구) · 이정숙(광명7교구) 집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광명지교회는 2000년 광명기도처로 시작해 2002년 광명직할성전으로 승격, 이듬해 광명성전으로 명칭을 바꾼 뒤 광명시 복음화에 헌신해 재적 6550여 명 교세로 성장했다. 그러나 현 성전이 늘어나는 성도를 수용하기 어려워 새성전 건축 조감도를 대성전 입구에 붙혀놓고 작정 기도를 드리고 있다. 김영모 안수집사는 “이번 성회를 통해 반드시 성전이 확장되길 간절히 소원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08.11.28. pm 14:17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