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뉴스
분당지교회 창립 16주년 축복대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감사가 풍성한 열매 맺는다”


 여의도순복음분당성전(담임 이태근 목사)이 20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창립 16주년 기념 축복대성회를 가졌다.

 이태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 분당지교회 운영위원장 서천식 장로의 대표기도 후 조용기 목사는 ‘열매맺는 삶’(요 15:1∼8)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은 하나님을 농부로, 예수님을 포도나무로, 그리고 우리를 가지로 비유하시며 우리에게 풍성히 열매 맺는 삶을 살 것을 가르치셨다. 가지는 반드시 나무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예수님으로부터 자양분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꿈과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원망, 불평, 탄식, 좌절 하지말고 항상 감사하고 희망을 가져야 한다. 주님께 붙어있으면 기도하는 것이 다 이루어진다.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열매를 맺게 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열매를 맺게하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리신 것이다. 우리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것은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이며 성도들의 마음도 가정도 사업도 모두 부활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 감사가 없으면 기도의 효과가 없다. 주님께 시시각각으로 감사하라. 감사할 것을 찾아라. 감사를 많이 할수록 주님께 더 가까이 들어갈 수 있다”며 성도들에게 감사의 생활을 주문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기도 인도에 따라 병 고침과 문제해결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우리교회에서 가장 전도를 많이 한 김명숙 집사(13교구) 등에게 전도상을 수여했다.

 한편 예배에 앞서 이태근 목사는 조용기 목사에게 교세현황 보고를 통해 “분당은 물론 용인, 죽전, 수지, 동탄 등으로 지경을 넓히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08.11.21. pm 15:13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