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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지교회 추계부흥성회 열려

사랑과 행복 나누는 부흥 성회로 진행 
성도에게 나눔과 섬김에 대한 비전 심어 

 여의도순복음강북교회(담임 박수철 목사) 추계부흥성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윤호균 목사(화강교회)를 강사로 개최됐다. 이번 성회는 사랑과행복을 나누는 추계부흥성회로 진행돼 성도들에게 섬김과 사랑실천에 대한 비전을 심어줬다.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윤호균 목사는 성회 첫째날 오전예배에서 사도행전 9장 3절에서 9절을 근거로 ‘예수를 만나자’에 대해, 오후예배에서는 다니엘 6장 10절을 근거로 ‘감사하는 자의 축복’에 대해 설교했다. “예수님을 만나서 변화되고 감사하는 삶을 살 때 기쁨과 축복이 넘치는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한 윤 목사는 “하나님을 의지해 승리하는 삶을 살고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철 목사는 “성도들이 감사하는 신앙생활을 갖고 성령 충만 할 수 있도록 이번 성회를 마련했다. 추계부흥성회를 통해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내년에도 하늘나라 확장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앞장서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성회는 강북지교회 남녀선교회 주최로 진행됐다. 

 사랑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강북지교회는 9월 둘째주부터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싶어하는 성도들을 위해 사랑행복나눔 봉투를 만들었다. 매주 성도들이 기부한 금액은 (재)사랑과행복나눔에 전달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선한 사업에 쓰이게 된다. 또한 강북지교회는 최근 젊은부부들을 위한 예배실과 유아예배실 새단장을 마쳐 강북지역 복음전파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입력 : 2008.11.21. am 09:22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