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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국 다니엘새벽기도회 진행

이영훈 목사 청년들에게 비전 심어 
청년들의 뜨거운 기도, 교회 부흥 예고 

 3일부터 시작한 대학청년국(국장 이장균 목사) 21일 다니엘 새벽기도회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 곳곳에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원래 2009년 대학청년국을 이끌어갈 임원과 셀리더들을 위해 마련된 기도회였지만 각 선교회 청년들도 대거 참석해 첫째날 687명이 모였다. 예배 장소인 예루살렘성전에 자리가 없어 계단은 물론 강대상 위까지 올라가 앉아 예배를 드려야 했고 참석인원은 점점 늘어나 3일 후 결국 바울성전으로 장소를 옮겨야 했다.   

 20일에는 이영훈 담임목사가 강사로 나서 이사야 42장 1절을 근거로 ‘하나님의 종’에 대해 설교해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었다.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 순종하고 모든 것을 맡기면 고통과 괴로움이 사라지고 평안과 기쁨이 넘치게 된다”며 “주님의 종이 되면 주님께서 우리를 붙들어주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으니 긍정적인 자화상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절대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의 기쁨이자 택함받은 사람으로서 늘 감사하는 삶을 살 것”을 강조하며 “성령 충만하고 하나님께 순종해 한국교회의 부흥을 선도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나님을 찾는 너희들아 마음을 소생케 할지어다”(시 69:32)를 주제성구로 진행된 대학청년국 다니엘새벽기도회는 교회 부흥을 예고하고, 청년들의 신앙과 믿음을 한단게 업그레이드 시킨 은혜의 시간이됐다.

 

기사입력 : 2008.11.21. am 09:19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