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회장 고영자 권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재)사랑과행복나눔에 후원금과 쌀 200㎏을 후원했다. 여선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풍성한 은혜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조석인 사무국장은 “이런 나눔이 행복 바이러스가 돼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의 손길로 계속 이어지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