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10:19
◎ 찬송 : 395장, 384장
사생아라며 항상 동네에서 따돌림을 받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좋은 목사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는 어느 날, 교회에 갔습니다. 예배가 끝나 소년이 사람들을 따라 나오면서 목사님과 악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목사님은 소년을 보고 “네가 누구 아들이더라?”고 하셨고 주변은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이 때 목사님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더니 “그래! 누구의 아들인지 알겠다. 네가 아버지를 닮았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지!” 주변의 사람들의 표정이 굳어졌지만 목사님은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네 모습을 보면 알 수 있거든!”이라고 말했습니다. 소년이 당황하며 빠져나가는데 목사님은 다시 그의 등을 향해 말했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아들답게 훌륭하게 살아야 한다!” 여러 해가 지난후, 그 소년은 테네시 주의 주지사가 되었습니다. 주지사 벤 후퍼는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을 듣던 바로 그 날이 테네시주의 주지사가 태어난 날”이라고 했습니다. 의인은 신중히 생각하여 경우에 합당한 말, 지혜롭고 유익한 말, 사람을 살리는 말만을 합니다. 그러므로 의인의 혀는 순수하게 제련되어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최상품의 순금처럼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