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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지교회 21일 새벽 다니엘기도회 가져

800여 명 성도들 동참해 뜨겁게 기도 
전성도 성령 충만받아 제2의 부흥 예고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지난달 27일부터 21일 동안 수능 수험생과 취업생, 문제해결을 위한 다니엘 기도회를 실시했다. 박의섭 목사는 “사람의 습관이 21일 동안 계속 반복되면 바뀌어 질 수 있다. 새벽에 하나님을 만나고, 낮에는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사람이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다”며 “전 제직과 전 성도가 21일 새벽예배를 통하여 향후 새벽형 인간으로써 체질이 바뀌길 원해 이번 기도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성동지교회 2층 대성전과 부속성전에서 열린 새벽기도회는 성령 충만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적극적인 참석으로 연일 성전을 가득 메웠다. 성회가 시작된 첫날 853명의 성도들이 참석하는 등 평균 800명 이상의 성도들이 새벽깨우기 운동에 참석했다. 성동지교회에서는 기도카드와 출석 카드를 나누어주며 성도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빠른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조용기 목사의 성막형 기도를 영상물과 파워포인트 자료로 만들어 성도들에게 나눠주며 기도응답에 대한 소망을 갖게 했다. 

 21일간의 특별새벽기도회는 각 교구와 교회학교 기관이 예배를 주관하고, 교구장이 사회, 담당 장로가 대표기도, 담당 교구와 기관 전 성도가 성가대석에 앉아서 찬양을 부르는 특색있는 기도회로 진행됐다. 14일 금요철야 시간에는 21일간 개근을 하는 성도들을 위한 개근상 시상식도 마련됐다.
 성동지교회는 특별 새벽기도회 후에 성도들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모아 간증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성동지교회는 한 사람 전도, 십일조 배가부흥, 참석인원 1천명, 주일 출석 1만명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또한 성동구와 광진구 지역의 10만 영혼구령 운동을 실시하며 제 2의 부흥을 위한 도약을 이루고 있다.

 

기사입력 : 2008.11.14. am 09:04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