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믿음으로 입을 크게 열라”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믿고 입을 크게 여는 사람에게는 좋은 일이 일어나게 해주신다” 조용기 목사는 11일 한세대학교 대성전에서 열린 한세지교회(담임 양병초 목사) 한세대학교(김성혜 총장) 연합축복성회의 강사로 서 성도들과 젊은 학생들에게 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세지교회 성도들과 한세대학교 학생들이 하모니를 이룬 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단상에 선 조용기 목사는 요한복음 6장 1∼15절을 근거로 말씀을 힘있게 선포했다. 조용기 목사는 “빌립은 현실을 보고 안된다고 했지만 안드레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물고기 두마리와 떡 다섯개로 5000명을 먹일 수 있다는 꿈을 가졌다. 여러분도 예수님을 바라보면 플러스 인생을 살 수 있다. 젊은 이들은 더욱 위대한 일을 하는 꿈을 꿔라. 예수님과 같이 있으므로 믿음을 가질 수 있고 믿음을 사용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항상 긍정적인 꿈과 생각, 믿음, 말을 하도록 노력하라. 예수님 계시므로 할 수 있다. 축복이 일어난다”라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성혜 총장은 “목사님 말씀처럼 긍정적인 마음을 품고 꿈과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라. 기도하고 계획을 세워서 열정적으로 실천할 때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을 제사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연합예배에서는 양병초 목사가 사회를 윤건영 장로가 대표 기도를, 이일남 안수집사가 헌금기도를 맡았다.
예배에 참석한 배지수 학생은 “평소 뵙고 싶었던 조용기 목사님을 학교 채플시간에 뵙게 되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학생과 한세교회 성도들이 한 자리에 어우러져 예배드리는 기회가 종종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창립 9주년을 한세교회는 경기 이남의 복음화를 위해 전성도와 교역자가 마음을 합쳐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한세대학교는 오는 12월 23일까지 2009학년도 정시 신입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