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순종 원하시는 하나님’ 강조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담임 이영신 목사)는 4일 창립 12주년을 맞아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조용기 목사는 창세기 12장 1∼5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면서 입을 크게 열고 믿음과 순종으로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들이 여기 모인 것은 하나님이 택해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극적으로 택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을 보내서 전도해서 택할 때가 더욱 많으시다. 여러분이 전도할 때 안산시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완전한 순종을 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하며 “하나님을 믿을 때 버릴 것은 버리고 와야한다. 예수님을 믿는데 훼방되고 걸림돌 되는 것은 다 버려야한다.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라. 믿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순종은 참 힘들다. 아담과 하와도 불순종 때문에 타락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주님과 동행하면 예비하신 모든 은총과 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영신 목사가 사회, 민창호 장로가 기도, 연합성가대가 찬양을 맡아 예배가 진행됐다. 예배에는 안산지교회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 박주환 안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안산지교회 전성도는 ‘주일출석 3000명 달성, 나는 반드시 한명 전도한다’는 구호 제창을 했다. 2008년도 사역을 주님안에서 이룬 안산지교회는 2009년에도 주일 출석 3000명 달성 및 안산 지역의 복음화와 지역사회에 사랑의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교회를 목표로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